2009년 1월 31일 토요일

누리솔루션

누리솔루션, 금융권서 핵심역량 발휘

금융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솔루션(대표이사 김종현)이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금융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솔루션은 최근 주력 솔루션 분야인 여신 및 위험관리업무 위주에서 ▲관리회계 ▲IFRS ▲통합위험관리 ▲유가증권 등으로 영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관리회계 업무 분야는 J공사와 HK은행을, IFRS 분야는 J와 O은행, 통합위험관리 분야는 M과 H증권, 유가증권 분야는 W증권과 S은행 등을 각각 고객으로 확보했다는 것. 누리솔루션은 이같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 매출목표는 물론 영업이익 달성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누리솔루션은 그동안 여신 및 위험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쌓아온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적시에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누리솔루션은 최근 IFRS 분야에서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수주를 받아 놓고 있다. 상대적으로 고가정책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 경쟁우위를 차지하고 있어 이 분야 또한 영업매출 확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누리솔루션은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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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솔루션 업체 MS파트너

https://solutionfinder.microsoft.com/Partners/PartnersDirectory.aspx?competency=5562dd8a42b740ec8d99645669362322&location=072747ce27dd4ac69ebb8963b7708fad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티티 ASP.NET 호스팅

http://tt.co.kr/01_guide/02_webhosting_04_asp.html

상품안내상품구성 및 요금부가서비스


ASP.NET 호스팅이란 운영체제, 장치 또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계없이 인터넷을 통해 응용 프로그램을 호스팅 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티티 ASP.NET 호스팅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독점지원하에 windows 2003 server를 기반으로 .NET Framework 1.1 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입니다.
기존의 에디터로 프로그래밍을 했던 방법에서 벗어나 제작도구(visual studio, web matrix)를 이용하여 드레그 - 드롭 방식으로 쉽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오늘과내일에서는 Starter KIT을 제공하여 ASP.NET 에서 동작하는 커뮤니티 source, 게시판 source, 쇼핑몰 source 등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유롭게 source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응용이 가능합니다.



성능향상
ASP.NET은 기존의 인터프리터 프로세서 방식과 달리 서버에서 컴파일된 CLR 로 동작하며 프로그래밍 기법이나 처리속도 면에서 기존보다 극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다양한 툴 지원
ASP.NET 프래임웍은 리치툴박스, 이지윅(WYSIWYG) 에디팅 등의 Visual Studio 서버컨트롤들과 완벽하게 호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데 더욱더 편리해졌습니다. 메모장과 같은 에디터로 프로그래밍을 했던 고전적인 방법에서 벗어나 Vistual Studio 및 Web Matrix 같은 개발 도구를 이용해 드레그-드롭 방식으로 쉽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력함과 유연함
ASP.NET은 공용 언어 런타임(CLR)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모든 강력함과 유연성을 웹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닷넷 프레임웍 클래스 라이브러리, 메시징, 데이터 엑세스 솔루션은 모두 ASP.NET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ASP.NET은 개발 언어에 독립적이기 때문에 개발자의 프로그램 언어의 성향과 응용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선택의 폭을 가집니다.
그리고 COM 기반 응용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제공해 이전에 투자했던 개발비용을 손해 볼 필요가 없습니다

단순성
ASP.NET은 기존의 Visual Basic에서 제공하는 폼과 같이 응용 프로그램 개발 로직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제작과 프로그램 개발을 단순하게 분리해서 진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공용 언어 런타임(CLR)은 자동 참조 관리 기능(automatic reference counting)과 가비지 컬랙션(garbage collection) 기능과 같은 관리 코드 서비스를 이용해 개발을 단순화 시켰습니다.

관리효율성
ASP.NET에서는 텍스트 기반의 계층적 구성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서버 환경 및 웹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설정을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 정보는 일반 텍스트로 저장되기 때문에 로컬 관리 도구의 도움 없이도 새로운 설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로컬 비관리" 원칙은 ASP.NET Framework 응용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데까지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ASP.NET Framework 응용 프로그램은 필요한 파일을 서버에 복사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서버에 배포됩니다. 실행 중인 컴파일된 코드를 배포하거나 대체하기 위해 서버를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확장성 및 가용성
ASP.NET은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특히 클러스터링된 다중 프로세서 환경에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능을 포함시켰습니다. 또한, 프로세스들은 ASP.NET 런타임에 의해 모니터링되고 관리되므로, 이 중 하나에 누수, 교착 등의 오동작이 발생하면 새로운 프로세스가 대신 만들어져서 해당 응용 프로그램이 계속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용자 지정 가능성 및 확장성
ASP.NET에서는 잘 구성된 아키텍처를 제공하므로 개발자들이 적절한 수준에 코드를 "플러그 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사용자 고유의 사용자 작성 구성 요소로 ASP.NET 런타임의 하위 구성 요소를 확장하거나 대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용자 지정 인증 또는 상태 서비스는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보안성
기본 제공된 Windows 인증 및 응용 프로그램별 구성을 사용하여 응용 프로그램의 보안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응용프로그램 모델
ASP.NET 에서 제공하는 XML 웹 서비스는 운영체제와 프로그래밍 언어에 상관없이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사용자의 어플리케이션을 공유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것을 XML 웹서비스라고 말합니다. 또한 ASP.NET 은 80개 이상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호환하는 컨트롤을 제공하여 무선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ASP ASP.NET
코딩 기존 ASP에서는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코딩을 해야 합니다. ASP.NET 에서는 서버기반의 컨트롤과 이벤트(Event-Driven)실행 기법으로 적은 코딩으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개발작업 ASP에서 사용하는 파일이 프로그램과 디자이너가 공유한 소스라면 동시에 작업에 불가능합니다. ASP.NET은 코드와 컨텐츠가 분리되어 있어 동시 작업이 가능합니다.
언어호환 ASP.NET으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 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ASP로 작성한 응용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확장 인터넷 디바이스와의 통신 및 신기술의 적용에 한계가 있습니다. WML(Wireless Markup Language) 의 완벽한 지원 및 XML 통신으로 인터넷 디바이스와의 통신 및 신기술의 적용 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상품
상품종류 저장용량
(HDD) 1일전송량
(Traffic) 이메일
(e-mail) MS-SQL(DB) 이용요금 ( 원 . VAT포함 ) 신청하기
월납
(1개월)
연납
(12개월)
설치비


스탠
다드 100 MB 500 MB 3개
(30 MB) MS-SQL
10MB제공 16,500 165,000 33,000
프리
미엄 500 MB 1.5 GB 5개
(50 MB) 33,000 330,000 33,000

저장용량(HDD)은 웹용량(FTP)이며, 메일용량은 별도로 드립니다.
티티 웹호스팅의 이용요금은 후불입니다. 단, 연납의 경우 이용요금을 신청시 결제(선불)해야 합니다.
신청한 웹호스팅(도메인 기준1계정)을 처음 설치할 때 최초 1회만 결제하면 됩니다.
일일전송량이 초과했다고 해서 절대 고객님 사이트접속을 막지 않습니다. 다만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할 경우, 담당자와 상의 후
상위서비스로 이전하시거나 단독으로 이전하실 수 도 있습니다.
* 연납의 경우, 2개월분이 할인되어 10개월분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제공서비스

업로드 컴포넌트 SiteGalaxy/DEXT UPload 제공
Starter KIT 제공
ADO 2.6 지원
SSI(Server Side Include) 지원
Web Matrix 개발도구 지원

지원언어: ASP 3.0 , ASP .NET , XML 4.0


비 고

결제방법 : 신용카드 결제 / CMS자동이체 / 지로 입금 / 온라인 입금





상품종류 요금부가단위 이용요금 ( 원 . VAT포함 ) 신청하기
월납 연납 설치비

저장(HDD)용량 추가 500 MB 11,000 110,000 무료
이메일(e-mail) 추가 5개 5,500 55,000 무료
링크서비스 (설명) 1개 5,500 55,000 무료
2차 도메인 호스팅 (설명) 1개 웹호스팅과 이용요금 같음 무료
DB(MS-SQL 2000) 10 MB 11,000 110,000 무료
바이러스메일 차단서비스
(비용은 도메인당 적용) (안내보기)
서비스 7,700 77,000 무료

저장용량(HDD)은 일반 FTP용량입니다.
티티 웹호스팅의 이용요금은 후불입니다. 단, 연납의 경우 이용요금을 신청시 결제(선불)해야 합니다.
신청한 웹호스팅(도메인 기준1계정)을 처음 설치할 때 최초 1회만 결제하면 됩니다.
프리미엄 호스팅의 경우, 추가옵션의 링크서비스는 도메인 1개에 대해서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보안업체 내부정보유출방지 사업 전략

2008년 04월 25일 (금) 16:00:57 김정은 기자jekim@itdaily.kr


■ DB보안 분야
>> 소만사
법적 무결성 보장 솔루션으로 개인정보보호 시장 공략
소만사는 SK텔레콤, 싸이월드, SK주식회사, 삼성, 삼성카드, 시티뱅크, 농협 등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400여 고객들에게 이미 검증받은 제품의 대용량처리능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공공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소만사는 자사 DB보안제품의 경쟁력으로 ▲웹서버, 미들웨어를 통한접근, 이기종 DB에 대한 모든 접근내역을 기록 ▲오라클을 비롯, 실제 사용중인 이기종 DBMS의 통합보안 제공 ▲권한 있는 내부자 대상 고객정보보호 ▲개인정보유출과 내부정보유출의 통합SW 등을 꼽는다.

소만사는 개인정보보호전문 변호사를 고문으로 영입했고, 자사의 솔루션이 “정보중심으로 모든 유출통로를 기록 관리하여 법이 요구하는 완결성과 무결성을 보장하며, IT컴플라이언스환경하의 개인정보보호솔루션”이라는 점을 적극 마케팅하고 있다.

>> 신시웨이
“WAS 등 DB인접 시스템 보안까지 세 확장”
신시웨이는 공공, 금융, 통신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공공사업을 목적으로 오라클, 사이베이스, 알티베이스에 대한 국정원 보안 적합성 검증필을 획득했다. 또 최근 KT의 표준 DB보안 제품으로 선정되고, SK텔링크의 DB보안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시웨이는 “자체 DBMS를 개발하여 보안 규칙 및 로그 관리에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DBMS(오라클, 사이베이스, DB2, MS SQL Server, 알티베이스) 및 다양한 보안 기술(스니핑, 게이트웨이, 에이전트, 암호화, 보안쉘)을 지원한다는 게 자사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5월말까지 주요기능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하고 올 연말까지 WAS보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DB보안에서 획득한 기술을 기반으로, 올해 WAS, D/W 서버 등 DB와 인접한 시스템에 대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제품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2009년에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 웨어밸리
최다 구축 경험 바탕으로 금융, 제조 등 시장 확대
국민은행, 포스코, 대한생명, 공군본부, 금융감독원, 대우증권, 삼성카드, 서초케이블, 정부통합전산센터, 현대중공업 등이 웨어밸리의 DB보안 솔루션 ‘샤크라(2002년 출시)’를 이용 중이다. 일본 및 브라질을 비롯한 국내외 레퍼런스가 170여 곳으로 국내에 출시된 접근제어 방식의 DB 보안 솔루션 중 최다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웨어밸리는 “샤크라 제품은 국민은행, 포스코, 대한생명 등 대형 사이트에서 5년 이상 적용, 운영되며 그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오라클을 비롯한 DB2, MS-SQL, 사이베이스, MySQL, 알티베이스, 큐브리드 등 대다수 상용 DB를 지원하고 있다. 또 스니핑 방식과 게이트웨이 방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구성으로 SQL Result Data를 포함한 사용자 접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시, 차단 및 로깅한다. 특히 인가된 직원이 서버 Side(콘솔 or Telnet)에서 직접 작업한 내용과 그 실행내역까지도 감시와 로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웨어밸리는 대형 사이트를 구축하며 검증받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올해 금융권을 비롯한 공공, 제조, 유통, 의료 등 전 산업군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하여 지난 1월 미국 어바인에 미국 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 펜타시큐리티
올해 100개 사이트 확보ㆍ144억 달성 목표
2004년 암호화 방식의 DB보안 사업을 시작한 펜타시큐리티는 행자부, 외교부, 수원시청, SK 모네타, KT, 데이콤,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200여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암호화 방식의 DB보안 솔루션이 지닌 성능(가용성) 문제를 개선해 가고 있으며 2006년부터 IP단위의 접근제어, 맥․ 응용프로그램별 접근제어 기능 등을 추가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접근제어 방식의 DB보안 솔루션은 데이터의 사용자에 대한 실체 파악이 어렵고 추측만 가능한데 암호화(인증 기능)와 접근제어 기능을 동시 지원함으로써 데이터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올해 DB 암호화의 기술적 현안을 해결한 고도화된 제품으로 금융/일반기업의 대용량 사이트를 집중 공략해 100개 고객 사이트를 확보하고, 매출 목표 144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 피앤피시큐어
DBMS, Telnet, FTP 등 통합 통제/관리에 집중
피앤피시큐어는 2007년에만 하나은행, 부산은행, 수협, 우체국금융, 교보생명, 동양생명, 긋모닝신한증권, 우리투자증권증권, 교보AXA, 롯데화재, 손해보험협회, CJ투자증권 외 다수의 금융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KT, KTF, GS리테일, 아시아나IDT, 두산엔진, 방위사업청, 국세청, 정통부, 특허청에 DB-Safer를 두루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DB-Safer의 Return Data Masking, 모든 종류의 상용DBMS지원, DML 변경전후 데이터보관, 기존의 사용자 운영환경에 변경 없는 보안시스템 운영 등 대형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핵심기술에 대하여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Return Data Masking 기능은 DBMS에 Agent 설치 및 데이터 변경 없이 암호화를 구현한 것으로 가용성 문제로 DB암호화 솔루션 도입이 불가능 했던 금융기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DB-Safer를 DBMS, Telnet, SSH, FTP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기업 내 정보보안 핵심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올해 전년대비 70%이상의 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채널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 DRM 분야
>> 소프트캠프
도면, GIS 등 영역보안사업에 중점, 170억 목표
소프트캠프의 문서보안 제품은 국내의 SK 전 계열사, 현대기아자동차, 하나금융그룹, 한화그룹 등에 표준 DRM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품질에 대한 검증을 중요시하는 일본 시장 내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세이도, 혼다연구소 등 대규모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소프트캠프는 2007년 112억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대비 70%이상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올 2008년 17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서보안 솔루션으로 지난해 하나 금융지주에 표준 제품으로 공급되는 등, 금융권에 독보적인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해 도면, 소스코드, GIS에 대한 보안 솔루션을 출시함에 따라 비정형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영역보안 사업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제조업, 연구소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존 문서보안 솔루션의 다변화를 통해 공공기관과 SMB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파수닷컴
특화된 패키지 솔루션으로 중소기업 집중 공략
파수닷컴은 중소기업에 특화된 일체형 패키지 ‘SOLID(파수닷컴의 DRM 솔루션 + 사이버다임의 EDMS 솔루션 + IBM의 하드웨어 장비 = 중소기업용 전자문서보안관리 솔루션 패키지)’나, 소규모 조직을 위한 문서보안 제품 ‘FSF(File-server 내 문서 보안을 위한 DRM 제품)’, 비용 부담 없이 원하는 기간별 DRM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리스 형태의 중소기업용 맞춤형 서비스’ 등을 기획해 산업기술유출방지법 적용이 필요한 기술집약적 중소기업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콘텐츠 유출 방지 솔루션 ‘DRM ONE for SharePoint’와 같이 Microsoft, IBM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Pre-integrated solution을 출시해 중견/중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수닷컴은 “내부 정보보호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ECM 업체뿐만 아니라 보안 USB 업체, CAS 업체, CAD 솔루션 업체, 복합기 업체, DLP 업체 등과 다각도에서 공동 솔루션 및 서비스 모델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 보안USB 분야
>> 닉스테크
“올해 100여개 공공사이트 확보하겠다”
닉스테크의 보안USB 제품 ‘Safe USB+’의 장점은 매체제어, 보고서, 프로세스 kill 방지 기능 등이다. 보안USB 외에 PDA, CD RW 등의 보조기억 매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어디에 매체가 반출되어 있는지 사용현황 및 로그(이력)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PC단에 설치되는 보안USB 에이전트를 임의로 삭제시키지 못하고 안전모드에서도 일반 USB가 부팅 못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닉스테크는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주택공사 등 기존의 PC보안 고객들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PC보안 고객들은 별도의 에이전트를 설치할 필요 없이 업그레이드만으로 보안USB 도입효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게 닉스테크의 설명.

닉스테크는 4월 중에 남부발전, 기획예산처, 한국농촌공사 등 4개 사이트를 수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올해 100여개의 공공기관에 보안USB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솔루션어소시에이트
“드라이버 단의 매체제어 기술로 유출경로 완벽 통제”
솔루션어소시에이트는 행정정보유출방지 솔루션 ‘IGM-Public(보안 USB 제품: IGM-USB+)’을 앞세워 보안USB 도입이 의무화된 공공시장을 공략 중이다. 이 제품은 솔루션어소시에이트의 기업용 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인 ‘IGM’을 기반으로, 국가정보원의 지침을 수용해 개발한 것이다.

솔루션어소시에이트는 “기업용 IGM은 Driver Level의 매체제어기술을 채용하여 모든 유출경로를 완벽히 통제하기 때문에 보안의 무결성 면에서 여타 경쟁제품과는 차별된다”며 “2006년부터 일본 및 국내시장에서 핵심기술을 보유한 첨단 소재부품업체 및 대기업을 집중 공략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IGM-Public의 경우 국무조정실, 산재의료관리원, 사학연금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부광약품, 모토닉 등을 레퍼런스로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별 총판체제 구축을 통한 판매를 전개하고 있다.

>> 지란지교소프트
USB 보안영역의 파일 이중보안 효과 제공
지란지교소프트의 USB보안제품 ‘USBsafe’는 하드웨어 일체형이 아닌 소프트웨어 탑재형으로, 기존에 사용 중인 일반 USB메모리도 보안 USB메모리화 하여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공간을 보안영역과 일반영역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고 각각의 영역에 대한 읽기, 쓰기 권한을 설정할 수 있다. 보안영역에 담긴 파일은 128비트 암호화 방식으로 저장과 함께 자동 암호화가 처리되기 때문에 이중 보안의 효과를 제공한다.

USBsafe는 기업용과 개인용으로 구분되며 개인용 제품 3만 2천여개가 판매됐다. 현재 기업고객은 지역 지방 자치단체 및 관공서 10여 곳에서 협의 중이거나 사내 관리자들과 일부 직원들에 의해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주요 데이터의 분실 사고 방지 등 완벽한 자체 검증과 신중한 시장 진출을 통해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 이메일보안 분야
>> 시스코
“DLP 기능 지원으로 이메일 정보유출 방지”
시스코의 이메일보안 솔루션 ‘아이언포트’는 대기업, 금융, 병원 등 민감한 회사 정보, 개인 정보, 고객 정보 등을 다루는 기업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시스코는 기존에 제품(전자우편 및 웹 보안 제품)에 DLP 기능을 추가해 전자우편 및 웹을 통해 일어나는 정보 유출을 감시 및 방지한다. 별도 DLP(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S/W 또는 장비를 도입할 필요 없다는 이점을 지닌다.

시스코는 “해외의 경우 DLP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되며, 시스코 아이언포트 솔루션을 적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국내에서도 제품의 인지도 및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국내 규정을 제품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DLP 분야
>> 맥아피
DLP, 보안USB 등 다양한 솔루션 무장
맥아피는 McAfee Data Protection Solution의 4가지 제품군인 DLP, 디바이스 제어, 엔드포인트 암호화, 보안USB 중에 ‘McAfee Encrypted USB’를 제외한 3가지 제품을 패키지화해 ‘McAfee Total Protection for Data(토털 프로텍션 데이터)’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을 앞세워 자동차, 조선 등 높은 가치의 기밀문서 및 파일을 보유한 제조업체와 연구소, 다양한 고객 정보를 보유한 온라인 업체들을 집중 타깃하고 있다.

맥아피는 경쟁사들에 비해 DLP, 보안USB 등 다양한 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 맥아피의 중앙 통제 플랫폼인 ‘ePolicy Orchestrator 4.0’을 통해 타 보안 제품들과의 통합관리를 지원함으로써 관리자의 편이성을 제공한다.

올해 DRM 등과 같은 솔루션을 1-2년사이에 구축한 대기업 및 그룹사를 대상으로 제품의 차별화를 통한 추가 영업 진행하는 한편, 중견그룹, 연구소, 반도체, 고객자료를 다루는 고객지원센터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시만텍
“정보 중심의 접근법 제시… DLP 리더십 확고히 할 것”
시만텍은 기밀 정보 자산 보호를 위한 정보 중심의 지능형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을 비롯해 SMS8300, 이스팸, IM매니저, EV(아카이빙)솔루션 등 가장 포괄적인 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만텍이 제시하는 정보 중심의 접근법은 단순히 외부로부터의 침입만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발생하는 정책을 위반하거나 의심스러운, 혹은 비일상적인 트래픽을 탐지해 사용자에 관계없이 사기, 스파이 행위 등을 잡아내도록 한다.

DLP 영역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기 위해 시만텍은, 2007년 11월 데이터 유출 방지 기술을 보유한 본투(Vontu)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시만텍은 데이터의 저장 위치가 네트워크인지, 연결되지 않은 엔드포인트인지에 관계없이 악의적이거나 실수에 의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 스위트를 제공하게 됐다.

시만텍은 데이터 손실방지 솔루션 분야의 기술력을 가진 본투 솔루션과 기존 시만텍의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스토리지,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및 연구개발 능력을 결합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보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 트렌드마이크로
“안정성 검증받은 DLP 사업 본격화”
트렌드마이크로의 엔드포인트 DLP솔루션 ‘Leak Proof’은 네트워크로부터 독립적으로 실행되어 지므로, 사용자가 오프라인상태에서 어떠한 문서 유출을 시도하더라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임의로 에이전트를 불능상태로 만들 수 없도록 ‘스텔스’ 기능을 지원한다는 게 특징이다. 핵심기술의 유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중견기업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Leak Proof은 소니에릭슨, Orchard Supply Hardware(OSH)사 등 전 세계 250여 고객사에서 문서유출방지솔루션으로 활용중인 제품으로 이미 제품의 안정성이나 완성도면에서 시장의 검증을 거친 제품이라는 게 트렌드마이크로의 설명.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국내에서도 DRM, PC보안을 비롯하여 DLP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폭되고 있다는 판단 하에 대기업을 중심으로 Leak Proof 영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하반기부터 고객사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통합보안 및 서비스 분야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계층적 보안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보안 서비스 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통합 보안 솔루션 ‘포어프론트’ 제품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일 제품이 아닌, 계층적 보안을 실현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시장에 접근할 계획이다.

클라이언트, 서버,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단의 모든 보안 제품에 대한 단일화된 관리와 보고가 가능한 기존 기능들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접근 제어 및 보호 기능 추가를 지속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까지 네트워크, 운영체제 및 서버 애플리케이션 보안제품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보안 관리 솔루션(코드명 스터링)을 출시하고, 올해 내에 VPN 기능이 강화된 ‘유니파이드 액세스 게이트웨이(UAG: Unified Access Gateway)’와 통합위협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쓰렛 매니지먼트 게이트웨이(TMG: Threat Management Gateway)’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LG CNS
"사람 중심의 보안 통제 및 관리 서비스 제공"
LG CNS는 기존의 IT보안(PC, 네트워크, 서버, 애플리케이션 영역)과 물리보안 영역의 융합관리를 통한 예방적인 보안통제 분야를 주 사업 분야로 추진하고 있다. ‘ID 프로비저닝(Provisioning) 서비스’라는 사업모델을 LG그룹 9개의 계열 및 계열사 연구소에 우선 적용하여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LG CNS가 제시하는 기업의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서비스의 차별화된 특징은 ▲기존의 IT 보안솔루션과 물리보안 솔루션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다단계적인 보안통제와 ▲하나의 관리시스템을 이용한 물리 및 IT보안 영역에 대한 통합적인 보안정책 설정 ▲보안 모니터링이다. 특히 실질적 보안 사고를 유발하는 ‘사람 중심의 보안통제 및 관리’가 가능하다.

LG CNS는 우선 중견규모 이상의 기업들과 사업장이 해외까지 분산되어 있는 기업, 그리고 글로벌 보안 기준 및 표준을 지향하는 기업들을 타깃하고, 향후 공공 영역까지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은행권, IT 조직 대대적 수술기사입력

2009-01-30


국내 주요 은행권이 현업 비즈니스 지원역량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정보기술(IT) 조직을 개편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농협·기업·우리·하나 은행 등 은행권이 지난 연말과 연초 IT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마무리했다. 주요 은행이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과 국내 경기침체를 우려해 비즈니스 지원 조직인 IT 조직의 전면 개편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차세대시스템사업을 진행 중인 국민·하나 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이 IT 부문의 현업지원을 강화하는 쪽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거나 현업 출신 임원을 CIO로 전면 배치했다.

기업은행은 이달 초 임원인사에서 서재화 전 IT본부장 후임으로 고일영 전 호남지역본부장을 임명했다. 고일영 IT본부장은 종합기획부와 지역본부 등 현업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동시에 IT본부 e비즈니스부장도 역임한 바 있어 현업과 IT 조직 간 시너지효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이르면 다음 달 IT 조직 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 IT본부 분사장을 기존 김광옥 분사장에서 김일헌 분사장으로 교체한 농협은 지난 28일 차세대시스템 가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조직개편에 착수할 방침이다.

김 분사장이 인력개발부와 지역조직 등에 주로 몸담았던만큼 현업조직과 연계를 강화해 차세대시스템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조직개편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기존 IT본부를 시너지추진실과 통합, 시너지추진단으로 재편했다. 추진단은 IT지원부와 시너지추진부로 구성됐다. 이 은행 역시 해외지점 및 리스크관리 등 현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조용흥 단장이 조덕제 전 IT본부 단장에 이어 CIO 바통을 이어받았다.

하나은행과 국민은행은 일부 조직 개편과 인력 충원에 초점을 맞췄다. 하나은행은 연초 차세대시스템 구축 완료를 앞두고 최근 정보전략본부 산하에 별도로 운영하던 차세대추진본부를 기존 조직으로 흡수하는 등 조직을 일부 개편했다. 국민은행도 기존 전산정보그룹 조직은 그대로 유지한 채 이달 초 차세대시스템 개발 인력을 일부 재배치하는 형태로 보완작업을 마무리했다. 내년 2월 가동을 앞두고 있는 차세대시스템의 설계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개발 부문 인력 강화 차원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금융 IT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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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09년 국내 10대 트렌드

2009년 국내 10대 트렌드

제 688 호, 2009.01.14
요약
2009년 한국경제의 키워드는 '불황(Recession)'과 '경제살리기(Recovery)'로 요약된다. 불황의 충격이 경제·사회 전반에 파급되면서, 이를 극복하려는 정부, 기업과 소비자 등 각 경제주체들의 다각적인 노력이 전개될 것이다. 특히 정부의 국정리더십 발휘가 매우 중요한 가운데, 경제주체들의 대응노력에 따라 누가 불황 이후의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는지가 결정될 것이다.
목차
1. 경기침체 본격화
2. 고용 위축
3. 기업대출 부실화와 자금시장 위축
4. 저금리 전환과 자산 디플레이션 약화
5. 한국형 뉴딜정책
6. 녹색성장시대 본격 점화
7. 기업의 전략적 구조조정
8. 新가족주의 문화의 대두
9. 가치·신뢰 중시 소비패턴 확산
10. 불투명한 한반도 안보환경


출처 : http://www.seri.org

고객 성공 사례/금융산업

고 객 명 :
한국주택금융공사

IBM 토털스토리지 솔루션 기반으로 차세대 전산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 통합
Project Overview
분야 : 금융 (주택 금융)스토리지 솔루션 : IBM ESS 800, LTO 3584, SAN 스위치 등프로젝트 요약 : 2004년 3월 설립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 금융 분야에 전문화된 상품 개발과 공급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차세대 시스템인 HiNet 구축 일환으로 2004년 12월 스토리지 인프라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도입한 장비는 ESS 800 두 대와 두 시스템의 데이터 백업을 위한 LTO 3584 장비이다. 백업의 경우 Flash Copy 솔루션을 활용하여 데이터 백업에 따른 업무 중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같은 구성을 통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TCO 및 ROI 절감은 물론이고 HiNet의 확장성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 스토리지 인프라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Background
가계 대출 연착륙과 장기 채권 시장 발전을 위한 전문 기업의 필요성 커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정부의 강력한 집 값 안정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서민과 중산층 가정의 내 집 마련을 보다 현실적으로 돕기 위해 2004년 3월 설립되었다. 당시만 해도 국내 주택 금융 시장은 변동 금리에 기초한 5년 이하의 단기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87%에 달했을 정도다. 이처럼 단기 상품의 비중이 너무 크다 보니 업계에서는 변동 금리 위험, 대출금 회수 등에 있어 주택담보대출이 금융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었다. 이 같은 과제 해결을 위해 등장한 주인공이 바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주택저당증권 (MBS)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이를 모기지론 상품으로 대출하는 것으로 간추려 설명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은행, 보험, 증권사 등 기관 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MBS를 판매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모기지론으로 대출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모기지론 상품 외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987년 설립된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업무를 이관 받아 주택 금융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usiness Challenge
신규 시스템 개발 및 업무 이관 시스템 통합이 필요
2005년 6월 현재 가계 대출 연착륙과 장기 채권 시장 발전 유도라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설립 목표는 성과 면에서 볼 때 A+ 이상의 점수를 시장에서 받고 있다. 설립 당시만 해도 만기 10년을 초과하는 일반 채권이 발행된 사례가 없어 현실적으로 시장 기반이 조성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2005년 6월 현재 MBS 규모는 발행 1년 만에 5조 2천억 원을 넘어섰을 정도며 모기지론 판매는 6조 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앞으로 5년 간 38조원 규모의 MBS를 발행하여 안정적인 모기지론 대출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장기 채권 시장의 지표 채권으로 MBS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처럼 채권 발행 및 관리 그리고 모기지론 대출 업무의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게 됨에 따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 같은 비즈니스 성장세를 감안한 차세대 정보화 인프라 구축을 2004년 12월부터 본격 추진하였다. 'HiNet'이라 명명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차세대 금융 시스템 구축의 핵심은 업무를 이관받은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던 메인프레임과 윈도우 NT 기반 시스템을 유닉스 환경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하는 것이다. 2004년 12월부터 시작되어 총 3년 간의 일정으로 추진되고 있는 HiNet 구축은 유동화, 주택 금융 신용보증, 경영 지원, DW(Data Warehouse), 리스크 관리, 주택 금융 통계시스템 개발 등으로 세분화 되어 진행되고 있다. 2005년 6월 현재 HiNet 시스템은 2006년 1월 오픈을 목표로 유동화, 주택 금융 신용보증, 경영 지원 시스템 등이 개발 및 시범 운영 중이며, 기존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던 시스템들은 아웃소싱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HiNet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한국주택금융공사 정보시스템부가 중점을 두었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유닉스 서버 도입과 함께 스토리지 인프라를 고도화 하는 것이었다. 이와 관련해 한국주택 금융공사 정보시스템부 박형규 전산 기획팀장은"주택 금융신용보증기금 시절과 달리 상품의 수와 범위는 물론이고 다루어야 할 데이터의 양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스토리지 인프라는 서버 못지 않게 중요한 핵심 인프라 군으로 분류된다"고 말했다.
Solution
전사적 스토리지 인프라 통합화를 위해 IBM 토털 스토리지 솔루션 도입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스토리지 인프라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바로 차세대 시스템인 HiNet 운영을 위해 전사적으로 단일화된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과거 주택금융 신용 보증기금 시절에 운영하던 스토리지 환경은 DAS(Direct Attached Storage) 방식이었다"며"당시에는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양도 그리 많지 않아 그리 큰 문제가 없었지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설립되면서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 고 설명한다. 과거 DAS 방식과 네트워크에 기초한 백업으로는 다양한 서비스 간의 연계와 신규 서비스를 위한 디스크 자원 확보가 어렵고, 데이터 복제에 따른 업무 중단이 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HiNet이 추구하는 환경은 중앙 집중적인 관리 통제 하에 스토리지 인프라를 무중단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SAN 기반으로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2004년 12월 HiNet 구축과 함께 시작된 스토리지 인프라 마련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제품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첫 번째 기준은 바로 HiNet 및 향후 비즈니스 확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 기반을 단순화, 자동화, 통합화하여 지원(Infrastructure Simplification)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기준은 가상화, 재해복구 등의 관련 솔루션을 적용을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Business Continuity) 보장이었다. 박형규 전산 기획팀장은"우리가 목표로 했던 스토리지 인프라는 단순하면서 확장성과 운영 효율이 높고, 필요에 따라 가상화, 재해복구, ILM 등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이 같은 기준을 통해 디스크부터 각종 솔루션까지 턴키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 벤더를 찾다 보니 IBM이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내부적으로 내리게 되었으며, HiNet 프로젝트를 수주한 현대정보기술 역시 IBM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도입한 IBM의 제품은 주택 금융 신용보증, 유동화 등의 업무용 ESS 800 한 대, DW와 OLAP 등을 위한 ESS 800을 한 대로 총 물리적 디스크 규모는 22TB이다. 그리고 이들 두 시스템의 데이터 백업은 LTO 3584 장비가 담당하는 구조로 인프라가 디자인 되었다. 백업의 경우 Flash Copy 솔루션을 활용하여 데이터 백업에 따른 업무 중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과거 메인프레임 기반의 주택 금융 신용보증 업무와 NT 기반의 유동화 업무가 각각 DAS 형태의 스토리지를 활용하던 때와 달리 SAN을 기초로 기존 이원화 되었던 환경이 전사적으로 단일 리소스 지원으로 통합된 것이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HiNet 프로젝트는 메인프레임을 유닉스로 다운사이징 하는 것 못지 않게 확장성과 가용성이 높은 스토리지 인프라 구축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그 결과 2005년 하반기부터 본격화 되는 보증 업무와 공사 모기지론을 연계한 중도금 연계모기지론 및 후취담보모기지론, 후분양제 도입에 대비한 프로젝트금융(PF) 보증 상품 등 신상품 서비스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 IT 인프라의 한 부분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Benefit
차세대 시스템의 확장성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인프라 마련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이번 스토리지 인프라 고도화 작업은 TCO, ROI 등의 정량적 성과와 함께 비즈니스 확장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 마련이라는 정성적 효과까지 두루 거둔 것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평가하고 있다. TCO와 ROI의 경우 HiNet 1차 프로젝트가 완료되고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는 2006년 초부터 그 효과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신규 업무 개발 및 이에 대한 디스크 할당과 관리 그리고 백업 관련 관리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며"과거에 비해 관리 포인트가 크게 줄고 디스크 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배치 할 수 있는 HiNet 시스템이 가동되고, 이후 신규 업무가 늘게 되면 TCO와 ROI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TCO나 ROI보다 더 큰 점수를 주는 부분은 비즈니스 확장에 효과 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현재 설립 2년째를 맞이하며 본격적으로 신상품 개발을 통한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 하반기에 소개되는 상품만 해도 중도금연계모기지론 및 후취담보모기지론, 후분양제 도입에 대비한 프로젝트금융(PF) 보증 상품 등 세 종류가 넘는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정보시스템부 입장에서 신상품 개발은 곧 지원해야 하는 시스템의 증가라고 볼 수 있다"며"이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이번 스토리지 인프라는 업무 확장 지원의 신속성 측면에서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상품 개발 속도에 시스템 지원 속도를 맞추어야 한다는 점에서 단순화되고, 중앙 집중적 관리가 가능한 인프라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어렵지 않게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앞으로 정보시스템부에서 처리하고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 은 폭발적으로 늘 것"이라며"한국주택금융공사의 핵심 상품 중 하나인 MBS만 놓고 봐도 기관 투자가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초로 한 투자 정보 시스템을 구축을 시작으로 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동적으로 정보를 수집 관리하는 차원이 아닌 능동적인 데이터 생성, 교환, 관리 등을 스토리지 인프라가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 같은 데이터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향후 ILM 구체화도 검토 중이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일단 2006년 중에 재해복구 관련 솔루션을 도입하여 센터를 구축할 계획" 이라며"이후 ILM이나 가상화 등 신기술을 적극 수용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스토리지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2009년 1월 23일 금요일

금융센터 홍대지점 선물옵션수강생 2기모집

금융센터 홍대지점 선물옵션수강생 2기모집
2009/01/16 17:54
207
동양종합금융증권 금융센터 홍대지점에서는 선물·옵션 투자자를 대상으로 2009년 1월 21일(수)부터2009년 2월 4일(수)까지 3주간에 걸쳐 선물·옵션 실전투자 강의를 개최합니다. 선물·옵션 투자자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 : 선물·옵션 실전투자 강의 수강생 2기 모집
행사일정 : 3주 순환 강의(오후 5시 ~ 6시 30분)
2009년 1월 21일(수) : 선물·옵션 투자 방법2009년 1월 28일(수) : 심리 기법 2009년 2월 4일 (수) : 다양한 매매 전략
대 상 : 선물·옵션 투자자
장 소 : 금융센터 홍대지점(2호선 홍대역 5번출구)
문 의 : 동양종합금융증권 금융센터 홍대지점 ☎02) 3143-2943

2008년 10대 히트상품

제 685 호, 2008.12.17 이정호 최순화 하송 정태수 이민훈 이승현 홍선영

SERI는 10,351명에 대한 인터넷 설문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10大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2008년 국내 소비환경은 '스트레스', '불확실성', '불신'이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①촉각형 휴대폰
②베이징 올림픽 스타
③교통요금 결제 서비스
④인터넷 토론방
⑤베토벤 바이러스
⑥리얼 버라이어티 쇼
⑦닌텐도 Wii
⑧넷북
⑨기부
⑩소비자고발 프로그램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SP_EXECUTESQL 공부..

SET QUOTED_IDENTIFIER ON
GO
SET ANSI_NULLS ON
GO
ALTER PROCEDURE testABC
AS
DECLARE @qry nvarchar(1000)
DECLARE @parms nvarchar(500)
DECLARE @where varchar(1000)
DECLARE @outvalue int

SET @where = '1>0'SET @qry='select @totalCount = 100'SET @parms ='@totalCount int output '

Exec SP_EXECUTESQL @qry, @parms, @totalCount = @outvalue OutPut
select @outvalue
GO
SET QUOTED_IDENTIFIER OFF
GO
SET ANSI_NULLS ON
GO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progressbar 예제 코드

/************************************************
WinXP Progress Bar- By Brian Gosselin- http://www.scriptasylum.com/*
Script featured on Dynamic Drive- http://www.dynamicdrive.com/*
Please keep this notice intact
***********************************************/

http://www.scriptasylum.com 홈페이지에서 progressbar.ZIP 파일을 받아서 실행가능함

http://www.scriptasylum.com/misc/progressbar/progressbar.html

[progressbar 예제 코드 ] js 파일 참조해서 작업

고개든 `실적공포' 주가 ↓ 환율 ↑

채권금리 반등…`트리플 약세'세계적인 경기 침체 우려에 다시 고개든 `실적 공포'가 `오바마 기대감'을 누르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환율은 이틀째 상승했고 전날 급등했던 채권값도 반락해 금융시장이 `트리플 약세'를 보였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일인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3.84포인트(2.07%) 내린 1,126.81로 마감했다.코스닥 지수는 4.94포인트(1.36%) 내린 358.19에 장을 마쳤다.코스피 지수는 기업 실적 악화 우려로 14.49포인트 하락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하락폭을 키워 장중 한때 1,115선까지 떨어졌다.개인이 1천80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지수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의료정밀, 은행, 전기가스, 보험, 운수장비업종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과 퇴출대상 기업이 선정된 건설주는 불확실성 해소로 강세를 나타냈다.외국인 매도를 동반한 주가 하락은 원.달러 환율의 급등을 초래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달러당 12.0원 오른 1,374.50원에 거래를 마쳤다.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달러 역송금 수요를 제공하면서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급락했던 채권금리도 다시 올랐다.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10%포인트 오른 연 4.16%,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6포인트 상승한 연 3.48%,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9포인트 오른 연 4.52%로 각각 마감했다.(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hsh@yna.co.kr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ISV

ISV (independent software vendor)
ISV는 하나 이상의 컴퓨터 하드웨어운영체계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를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IBM, 휴렛패커드, 애플 등과 같이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들은,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불리는 특별한 계획에 의거하여 ISV를 격려하고, 지원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플랫폼에서 더 많은 응용프로그램들이 실행되면,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과 같은 플랫폼 제작회사들도 역시 응용프로그램들을 만들지만,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만들기에는, 요구되는 자원이나 특별한 지식들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윈도우95나 매킨토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램들을 생각해보면, 거기에 얼마나 많은 ISV들이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일부 ISV들은 IBM의 소규모 비즈니스용 AS/400 등과 같이 특정 운영체계에 초점을 맞추며, 거기에는 수천 개 이상의 ISV 응용프로그램들이 있다. 다른 ISV들은 공학 등과 같은 특정 응용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주로 최상위 유닉스 기반의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ISV는 플랫폼에 추가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판매한다. OEM 회사들은 대형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하드웨어 플랫폼 구성요소들을 사용한다. VAR들은 자신들의 소프트웨어 제품 패키지에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통합시킨다.

웍그룹 서버를 만드는 회사인 Galacticomm에서 자사의 Showcased ISV Software를 위한 웹페이지를 제공합니다.
IBM에서는 자신들의 제품을 위한 ISV들에 관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CICS 트랜잭션 서버를 지원하는 ISV에 관한 정보가 들어 있는 페이지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라고 부르는 것에 관한 비슷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winter 1


2009년 새해


2009년 해돋이를 보며 빌었던 소원들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올해 열심히 살아봅시다.
아직 늦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