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9일 목요일

고객 성공 사례/금융산업

고 객 명 :
한국주택금융공사

IBM 토털스토리지 솔루션 기반으로 차세대 전산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 통합
Project Overview
분야 : 금융 (주택 금융)스토리지 솔루션 : IBM ESS 800, LTO 3584, SAN 스위치 등프로젝트 요약 : 2004년 3월 설립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 금융 분야에 전문화된 상품 개발과 공급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차세대 시스템인 HiNet 구축 일환으로 2004년 12월 스토리지 인프라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도입한 장비는 ESS 800 두 대와 두 시스템의 데이터 백업을 위한 LTO 3584 장비이다. 백업의 경우 Flash Copy 솔루션을 활용하여 데이터 백업에 따른 업무 중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같은 구성을 통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TCO 및 ROI 절감은 물론이고 HiNet의 확장성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 스토리지 인프라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Background
가계 대출 연착륙과 장기 채권 시장 발전을 위한 전문 기업의 필요성 커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정부의 강력한 집 값 안정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서민과 중산층 가정의 내 집 마련을 보다 현실적으로 돕기 위해 2004년 3월 설립되었다. 당시만 해도 국내 주택 금융 시장은 변동 금리에 기초한 5년 이하의 단기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87%에 달했을 정도다. 이처럼 단기 상품의 비중이 너무 크다 보니 업계에서는 변동 금리 위험, 대출금 회수 등에 있어 주택담보대출이 금융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었다. 이 같은 과제 해결을 위해 등장한 주인공이 바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주택저당증권 (MBS)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이를 모기지론 상품으로 대출하는 것으로 간추려 설명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은행, 보험, 증권사 등 기관 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MBS를 판매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모기지론으로 대출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모기지론 상품 외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987년 설립된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업무를 이관 받아 주택 금융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usiness Challenge
신규 시스템 개발 및 업무 이관 시스템 통합이 필요
2005년 6월 현재 가계 대출 연착륙과 장기 채권 시장 발전 유도라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설립 목표는 성과 면에서 볼 때 A+ 이상의 점수를 시장에서 받고 있다. 설립 당시만 해도 만기 10년을 초과하는 일반 채권이 발행된 사례가 없어 현실적으로 시장 기반이 조성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2005년 6월 현재 MBS 규모는 발행 1년 만에 5조 2천억 원을 넘어섰을 정도며 모기지론 판매는 6조 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앞으로 5년 간 38조원 규모의 MBS를 발행하여 안정적인 모기지론 대출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장기 채권 시장의 지표 채권으로 MBS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처럼 채권 발행 및 관리 그리고 모기지론 대출 업무의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게 됨에 따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 같은 비즈니스 성장세를 감안한 차세대 정보화 인프라 구축을 2004년 12월부터 본격 추진하였다. 'HiNet'이라 명명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차세대 금융 시스템 구축의 핵심은 업무를 이관받은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던 메인프레임과 윈도우 NT 기반 시스템을 유닉스 환경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하는 것이다. 2004년 12월부터 시작되어 총 3년 간의 일정으로 추진되고 있는 HiNet 구축은 유동화, 주택 금융 신용보증, 경영 지원, DW(Data Warehouse), 리스크 관리, 주택 금융 통계시스템 개발 등으로 세분화 되어 진행되고 있다. 2005년 6월 현재 HiNet 시스템은 2006년 1월 오픈을 목표로 유동화, 주택 금융 신용보증, 경영 지원 시스템 등이 개발 및 시범 운영 중이며, 기존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던 시스템들은 아웃소싱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HiNet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한국주택금융공사 정보시스템부가 중점을 두었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유닉스 서버 도입과 함께 스토리지 인프라를 고도화 하는 것이었다. 이와 관련해 한국주택 금융공사 정보시스템부 박형규 전산 기획팀장은"주택 금융신용보증기금 시절과 달리 상품의 수와 범위는 물론이고 다루어야 할 데이터의 양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스토리지 인프라는 서버 못지 않게 중요한 핵심 인프라 군으로 분류된다"고 말했다.
Solution
전사적 스토리지 인프라 통합화를 위해 IBM 토털 스토리지 솔루션 도입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스토리지 인프라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바로 차세대 시스템인 HiNet 운영을 위해 전사적으로 단일화된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과거 주택금융 신용 보증기금 시절에 운영하던 스토리지 환경은 DAS(Direct Attached Storage) 방식이었다"며"당시에는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양도 그리 많지 않아 그리 큰 문제가 없었지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설립되면서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 고 설명한다. 과거 DAS 방식과 네트워크에 기초한 백업으로는 다양한 서비스 간의 연계와 신규 서비스를 위한 디스크 자원 확보가 어렵고, 데이터 복제에 따른 업무 중단이 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HiNet이 추구하는 환경은 중앙 집중적인 관리 통제 하에 스토리지 인프라를 무중단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SAN 기반으로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2004년 12월 HiNet 구축과 함께 시작된 스토리지 인프라 마련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제품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첫 번째 기준은 바로 HiNet 및 향후 비즈니스 확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 기반을 단순화, 자동화, 통합화하여 지원(Infrastructure Simplification)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기준은 가상화, 재해복구 등의 관련 솔루션을 적용을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Business Continuity) 보장이었다. 박형규 전산 기획팀장은"우리가 목표로 했던 스토리지 인프라는 단순하면서 확장성과 운영 효율이 높고, 필요에 따라 가상화, 재해복구, ILM 등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이 같은 기준을 통해 디스크부터 각종 솔루션까지 턴키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 벤더를 찾다 보니 IBM이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내부적으로 내리게 되었으며, HiNet 프로젝트를 수주한 현대정보기술 역시 IBM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도입한 IBM의 제품은 주택 금융 신용보증, 유동화 등의 업무용 ESS 800 한 대, DW와 OLAP 등을 위한 ESS 800을 한 대로 총 물리적 디스크 규모는 22TB이다. 그리고 이들 두 시스템의 데이터 백업은 LTO 3584 장비가 담당하는 구조로 인프라가 디자인 되었다. 백업의 경우 Flash Copy 솔루션을 활용하여 데이터 백업에 따른 업무 중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과거 메인프레임 기반의 주택 금융 신용보증 업무와 NT 기반의 유동화 업무가 각각 DAS 형태의 스토리지를 활용하던 때와 달리 SAN을 기초로 기존 이원화 되었던 환경이 전사적으로 단일 리소스 지원으로 통합된 것이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HiNet 프로젝트는 메인프레임을 유닉스로 다운사이징 하는 것 못지 않게 확장성과 가용성이 높은 스토리지 인프라 구축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그 결과 2005년 하반기부터 본격화 되는 보증 업무와 공사 모기지론을 연계한 중도금 연계모기지론 및 후취담보모기지론, 후분양제 도입에 대비한 프로젝트금융(PF) 보증 상품 등 신상품 서비스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 IT 인프라의 한 부분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Benefit
차세대 시스템의 확장성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인프라 마련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이번 스토리지 인프라 고도화 작업은 TCO, ROI 등의 정량적 성과와 함께 비즈니스 확장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 마련이라는 정성적 효과까지 두루 거둔 것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평가하고 있다. TCO와 ROI의 경우 HiNet 1차 프로젝트가 완료되고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는 2006년 초부터 그 효과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신규 업무 개발 및 이에 대한 디스크 할당과 관리 그리고 백업 관련 관리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며"과거에 비해 관리 포인트가 크게 줄고 디스크 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배치 할 수 있는 HiNet 시스템이 가동되고, 이후 신규 업무가 늘게 되면 TCO와 ROI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TCO나 ROI보다 더 큰 점수를 주는 부분은 비즈니스 확장에 효과 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현재 설립 2년째를 맞이하며 본격적으로 신상품 개발을 통한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 하반기에 소개되는 상품만 해도 중도금연계모기지론 및 후취담보모기지론, 후분양제 도입에 대비한 프로젝트금융(PF) 보증 상품 등 세 종류가 넘는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정보시스템부 입장에서 신상품 개발은 곧 지원해야 하는 시스템의 증가라고 볼 수 있다"며"이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이번 스토리지 인프라는 업무 확장 지원의 신속성 측면에서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상품 개발 속도에 시스템 지원 속도를 맞추어야 한다는 점에서 단순화되고, 중앙 집중적 관리가 가능한 인프라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어렵지 않게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앞으로 정보시스템부에서 처리하고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 은 폭발적으로 늘 것"이라며"한국주택금융공사의 핵심 상품 중 하나인 MBS만 놓고 봐도 기관 투자가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초로 한 투자 정보 시스템을 구축을 시작으로 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동적으로 정보를 수집 관리하는 차원이 아닌 능동적인 데이터 생성, 교환, 관리 등을 스토리지 인프라가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 같은 데이터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향후 ILM 구체화도 검토 중이다. 박형규 전산기획팀장은"일단 2006년 중에 재해복구 관련 솔루션을 도입하여 센터를 구축할 계획" 이라며"이후 ILM이나 가상화 등 신기술을 적극 수용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스토리지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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